사범대학 초등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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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연혁

초등교육과는 1958년에 교육학과 내에 초등교육전공으로 시작되어

이후 1991년에는 교육학과 내에 있던 3개의 전공들이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초등교육과로 분리되었습니다. 그러나 본 초등교육학과의 기원은 사범대학 대부분의 학과가 그렇듯이 1945년 개설된 4년제 한림원 교육학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초등교육과 창설의 의의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습니다. 

  1. 한국의 초등교원양성을 대학수준에서 최초로 시작하였다.
  2. 본 학과는 종합대학교에 위치한 초등교원양성기관으로서 목적대학 중심의 단일한 초등 교원양성 체제를 근간으로 하고 있는 우리나라 초등교원양성제도에 또 다른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초등교원양성제도의 다양성의 의미와 교원양성제도의 진보를 위한 자극제의 역할을 하였다.
  3. 본 학과는 국내 최초로 초등교육전공을 창설하였을 뿐 아니라 1968년부터 대학원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함으로써 초등교육학의 학문적 기초를 일찍부터 마련하며 왔다.

연혁

1996
복수전공제 도입 (2012년도부터 복수전공제 폐지)
1992
교육학과의 대학원에서 초등교육과로 독립
초등교사채용의 공개전형화
1991
교육학과 초등교육전공에서 초등교육과로 독립
1964
국민학교 교사자격증 발급
1958
교육학과에 초등교육전공 창설
1955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 설립
1951
사범대학 교육학과(아동교육전공)내 위치
1950
아동교육과 대학원 설치
1945
한림원 교육학부 내 위치